색의 결
    ← 목록으로
    다큐멘터리·캔디드 — 연출하지 않은 순간의 힘
    실사 및 사진 스타일 3분 읽기

    다큐멘터리·캔디드 — 연출하지 않은 순간의 힘

    인위적으로 꾸미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순간을 포착한 듯한 스타일입니다.

    다큐멘터리·캔디드 스타일은 배우가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은 것처럼, 자연스러운 순간을 그대로 포착한 듯한 사진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candid photography’, ‘documentary style’, ‘photojournalism’ 같은 키워드가 이 분위기를 만드는 기본 뼈대다. 지나치게 완벽한 구도보다는 ‘natural pose’, ‘unposed’, ‘in the moment’ 같은 표현을 더하면 오히려 더 진짜 같은 느낌이 살아난다. 색감도 과도하게 보정된 느낌보다는 ‘natural color grading’, ‘muted tones’가 다큐멘터리 특유의 담백함과 잘 어울린다. 거리나 시장, 골목처럼 사람 냄새 나는 배경을 함께 지정하면, 연출된 스튜디오 사진과는 완전히 다른 결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